이번에 어플 업데이트 하면서 아주 곤욕을 치룬 코드이다.


보면 아주 간단하지만. 이것때문에 일주일간을 몸져누울뻔했다.



코드는 아래와 같이 간단하게 되어 있다.



NSDictionary* infoDictionary = [[NSBundle mainBundle] infoDictionary];

NSString* bundleId = infoDictionary[@"CFBundleIdentifier"];

NSURL* url = [NSURL URLWithString:[NSString stringWithFormat:@"http://itunes.apple.com/lookup?bundleId=%@", bundleId]];

NSData* data = [NSData dataWithContentsOfURL:url];

NSDictionary* lookup = [NSJSONSerialization JSONObjectWithData:data options:0 error:nil];

     

if ([lookup[@"resultCount"] integerValue] >= 1){

     NSString* appStoreVersion = lookup[@"results"][0][@"version"];

     NSString* currentVersion = infoDictionary[@"CFBundleVersion"];

         

if (![appStoreVersion isEqualToString:currentVersion]) {

return NO;

}

}

return YES;



위 코드는 일반적으로 구글에서 검색해보면 나오는 코드이다.


여기서 핵심은 


1. [[NSBundle mainBundle] infoDictionary];

2. http://itunes.apple.com/lookup? 에서 받아오는 데이터와 주소


1번 같은경우는 우리가 만든 프로젝트의 BundleId를  가져오는 것이다.

2번은 해당 주소를 호출해 우리가 원하는 데이터를 가져오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 이 부분을 업데이트 하면서 아주 곤욕을 치룬 일을 공유해본다.



이번에 대대적인 업데이트를 하면서


해당 코드를 추가하고 버전이 다르면 업데이트 팝업창을 호출하는 형식을 만들었다.



그런데!! 이게 왠말인가




 문제점 발견



출시가 되어도 업데이트 팝업창이 나오지 않는 현상을 발견했다.


처음에는 출시되고 동기화가 되는데에 좀 걸릴 수 있지 라고 생각하고 기다려보았다.

보통 출시되고 30분 ~ 2시간 이내에 동기화가 된다.


그래 마냥 기다리면 동기화가 되겠지하고 손놓고 기다리는데 퇴근할때까지 업데이트가 안되는걸 확인하고 


부랴부랴 해당 로그를 확인해본보았다.





현재 버전 : 2.0  

스토어에 업데이트 되는 버전 : 2.1


우선 테스트 한 순서


1. http://itunes.apple.com/lookup?bundleId="com.crazybrain.appstoreversion"

2. http://itunes.apple.com/lookup?id="12341234"

3. http://itunes.apple.com/lookup?bundleId="com.crazybrain.appstoreversion"&id=12341234

4. Mobile 에서 http://itunes.apple.com/lookup?id="12341234" 주소 호출

= Chrome 어플 에서 주소 호출

= Samsung Browser 어플 에서 주소 호출

= Daum 어플 에서 주소 호출

= Naver 어플 에서 주소호출



테스트 결과


1. version="2.0"

2. version="2.0"

3. version="2.1"

4. Mobile = Crhome 어플 [ version= "2.1" ]

= Samsung Browser 어플 [ version="2.1" ]

= Daum 어플 [ version="2.1" ]

= Naver 어플 [ version="2.0" ]



모냐 이거... 왜 다 다르냐... 이해할려고 해도 할 수 가 없는 현상...


* 이거는 읽으신분 중에 혹시 아시는분은 답변좀 달아 주셨으면 한다.




저렇게 불확실한거 그냥 서버에 DB만들어서 내가 버전체크해주는게 속 편하다는 생각에 그냥 서버 통신으로 우회..



그래서 필자는 버전체크를 중요치 않은 앱들은 위 방법을 쓰라고 추천해드리지만. 그게 아니면 내부적으로 버전체크하는게 좋다고 본다.





아.. 보기 좋게 만드는거는 나중에 해야겠다 지금은 자다가 빡침에 글올리느라 그냥 끄적끄적...

오늘은 드디어 Firebase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해보자.


월래는 10분 안에 다 끝나는걸 피곤한 관계로 3번에 걸쳐 하게 되니 정말 어렵게 푸는게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든다.



Firebase : https://firebase.google.com/




파이어 베이스에 가입하는거는 패스하자.

누구나 다 할 수 있는거 가볍게 패스.




 1.  첫 화면 체크





2. 파이어 베이스에 프로젝트 만들기



프로젝트 이름을 입력 후 약관 동의를 하면 로딩 화면이 나오면서 완료가 된다.

이러면 파이어베이스에 프로젝트 만들기 끝.




3. 파이어베이스에 IOS 프로젝트 추가 하기




위와 같이 실행 했으면, 프로젝트 이름이 제대로 되어 있는걸 확인할 수 있다.

그렇다면 바로 다음으로 위에 IOS 버튼이 보일 거다. 가볍게 클릭하자.




클릭하면 위와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IOS 번들ID 다. 번들아이디가 다르면 모든게 틀어지기 때문에 잘보고 치자.


입력하고나면 앱등록 버튼이 활성화고 다음으로 넘어가자





다음으로 넘어가면 GoogleService-Info.plist 다운로드 하라고 나오는데 똑같이 따라 해주면 된다.


방금 다운로드한 GoogleService-Info.plist 파일을 Xcode 프로젝트의 루트에 이동하여 대상 전체에 추가하세요.

보기 좋게 위치도 이미지와 같은 위치에 넣어주자. 그래야 나중에 찾기도 쉽다.





추가하고 나면 이제 또 다음으로 넘어가자





다음으로 넘어가니 어디서 많이 본것들이 나오는데

우리는 2018/11/13 - [[ 자기개발 ]/개발에 필요한 정보 정리] - [Firebase] IOS APNS 파이어베이스 연동 - (1) 에서 프로젝트에 미리 했기 때문에 패스




엇! 이것도 프로젝트에 미리 해놨기 때문에 패스


이제 다음으로 누르면 [ 앱이 Google 서버와 통신했는지 확인하는 중입니다. 앱을 제거한 후 다시 설치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라고 이렇게 나오지만 가볍게 이 단계 건너뛰기를 눌러주자.




건너 뛰기 하고 설정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된다.



필요한 정보들은 더 추가하면 되고, 빠르게 넘어가자!

위에 [ 클라우드 메시징클릭!



위에 키들은 나중에 서버 개발하면서 쓰는 것이라고만 알고 패스. 하고 아래 빨간칸을 클릭






클릭 후 아래와 같은 팝업창이 나오는데 여기에 잘넣어야 한다.

긴말하지 않곘다 잘넣어야 한다.







절때 쓰면서 귀찮아서 그러는게 아니다. 

저게 끝이다. 마지막으로 연결을 잘 했는지 확인을 해야하는데


확인은...

왼쪽 사이드 매뉴 하단으로 스크롤 해보면 Cloud Messaging 이 있는데.

여기에서 확인해보면 된다.







끄으으으으읕!


정말 이걸로 끝.. 잘 안되면 어쩔 수 없지만.. 한 90% Key값을 잘못넣어서 잘못된거다.

너무우우우 쉽죠?


이만 와이프라 맥주한잔 하러 가야겠다.. ㅎㅎ


참고 주소 :

 - Firebase console : https://console.firebase.google.com

 - IOS Certificates : https://developer.apple.com/account/ios/



아! 피곤...

오늘 하루도 열심히 달리다가

집에서 육아까지.. 열심히 하자!!



2018/11/13 - [[ 자기개발 ]/개발에 필요한 정보 정리] - [Firebase] IOS APNS 파이어베이스 연동 - (1)

에서 해왔던 이어나가보자.



그 다음으로 해야할 것은 developer account cetificate 에 Apns 인증키를 만드는 것이다.

이번글은 Apns 인증키 만들기에 대한 설명이다.



개발자 등록은 하셨을 것이고.

개발자 등록을 하셨으면 인증서 등록을 하셨을 것이고.

인증서 등록을 하셨으면 AppIDs도 만들어 보셨을 거라 생각하고 작성해보자.


- 추후 개발자 등록 & 인증서 등록 & AppIDs 만드는 것도 한번 작성해보자.



머라 할것도 없이 아주 간단하다.


1. 먼저 IOS Certificates 화면으로 이동 후 왼쪽 사이드 부분에 Keys -> All 이 존재한다. 클릭!

   그 뒤 오른쪽 상단에 + 부분이 보이면 클릭!



2. 인증 키 이름을 적기 (신중할 필요는 없음)

 Apple Push Notification service (APNs) 필수로 체크




- 여기서 부터가 중요하다 ! -


3.  아래 이미지에 보이는 빨간색 부분을 잘 참고하기 바란다.

 한번더 설명 해주자면 KeyID 는 FCM 에 등록하기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외워두고 따로 적어놓자.

 마지막으로 인증키 다운로드는 1번밖에 안되기 때문에 꼭 백업 하기 바란다




4. 마지막으로 하나더 중요한 부분은 Prefix ID입니다.

Key ID와 같이 Prefix ID도 FCM에 등록하기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라는 것,




벌써 끝이다. 우리가 여기서 알아야 할 것은 발급받은 인증키 p8, KeyID, PrefixID 이게 끝이다.




예전에는 인증서가 매번 갱신을 해줘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는 반면에 지금은 이거 하나면 다 되니 이 얼마나 편해졌는지 알 수 있다.










파이어 베이스를 통해 푸시 전송 - (1)



참고 주소 :

 - Firebase console : https://console.firebase.google.com

 - IOS Certificates : https://developer.apple.com/account/ios/



파이어베이스의 도큐먼트에 아주 설명이 잘되어 있다.


그러나 오늘 사소한 문제로 인해 한시간을 해매는 현상을 발생하여 이렇게 적어본다.




1. 순서 ( xCode )

- xCode를 이용해 프로젝트 생성

(Bundle ID는 꼭 외워두기)


- 프로젝트에 pod 설정

(2018/05/23 - [[ 자기개발 ]/개발에 필요한 정보 정리] - [ IOS 팁 ] POD 설치 및 사용)


우리는 푸시를 보내기 위한 것이니

Podfile에 

pod 'Firebase/Core'

pod 'Firebase/Messaging'

넣고 pod update를 해준다.


- 프로젝트(xCode) 설정

(순서대로 하면 끝)


- 프로젝트 AppDelegate에 코딩 작성


AppDelegate.h


@import Firebase;

@import UserNotifications;


@interface AppDelegate : UIResponder <UIApplicationDelegate, UNUserNotificationCenterDelegate, FIRMessageDelegate>



AppDelegate.m


1. application:didFinishLaunchingWithOptions:launchOptions


- (BOOL)application:(UIApplication *)application didFinishLaunchingWithOptions:(NSDictionary *)launchOptions {


}



2. application:didRegisterForRemoteNotificationsWithDeviceToken:


- (void) application:(UIApplication *)application didRegisterForRemoteNotificationsWithDeviceToken:(NSData *)deviceToken {

    [FIRMessaging messaging].APNSToken = deviceToken;

}


3. messaging:didReceiveRegistrationToken:


- (void) messaging:(FIRMessaging *)messaging didReceiveRegistrationToken:(NSString *)fcmToken {

/// FCM 에서 사용하는 PUSH 토큰 ///

   //  fcmToken 을 이용해 푸시를 보내야 한다. ///

}





여기까지가 프로젝트의 설정이 이다.


더 하라고해도 할게 없다.


다음에는 Firebase 설정을 넘어 갈것이며, 이것도 그렇게 어렵지 않다.






라이브러리를 많이 쓰지 않아 최근에 Pod라는걸 알게 되었는데 많이 편한 방법인것같아 소개해줄려고한다.


Git 파일을 다운받아 실행하다 보면 한번씩 에러가 많이 발생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프레임워크가 없다거나 인클루드가 안되는 프로젝트들이 많을것이다.

보통 라이브러리가 없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 추가 

명령어를 어디에 쳐야하는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설명을 추가해본다.


Finder -> 응용프로그램 -> 유틸리티 -> 터미널


을 실행시키고, 경로를 프로젝트로 설정 후 해당 명령어를 치면 된다.


경로 설정은 cd를 먼저 입력 후 뛰고 해당 경로를 적어주면 끝.


예)

cd usr/destop/finder

-----


기본적인 설명은 넘어가고 명령어만 나열해보자.


: sudo gem install cocoapods

  - (pod 다운로드)


: pod setup

  - (윈도우로 설명하면 pod 실행(설치))


: touch Podfile

  - (Podfile 이라는 pod파일 생성)


: open -e Podfile

  - (Podfile 열기 - 해당 경로에가서 실행해도 열 수 있음)

  - Podfile 열고 아래 문구 작성 후 저장

---------------------------------------------------------------------------

source 'https://github.com/CocoaPods/Specs.git'

platform :ios, '10.0'

 

target 'fcm_test'    <- 프로젝트 이름

---------------------------------------------------------------------------

 

: pod install

: pod update

  - (Podfile에 여러 라이브러리를 넣고 install & update하면 라이브러리들이 설치)



pod를 사용하는데에 이정도의 명령어만 있으면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이다.




pod를 설치했는데 삭제하는 방법도 간단하다


: sudo gem install cocoapods-deintegrate cocoapods-clean

: pod deintegrate

: pod clean

: rm Podfile


삭제를 했는데 .plist에 Podfile이 남아 있으면 같이 제거해야한다.










#포드 #POD #간단한라이브러리


한번 씩 호기심에 결제가 되나 하고 실수로 결제한적이 있을 것이다.


개발자라면 한번쯤은?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그래서 한번 알아 보자. 의외로 아주 간단하다.



우선 준비물.


- PC

- 아이튠즈가 깔린 PC

- 아이툰즈를 실행 할 수 있는 마우스

- 결제한 아이디와 비밀번호

-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할 수 있는 키보드


등등..


다양한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이제 본론으로 가보자.


0. 아이튠즈 실행

1. 아이튠즈 결제한 계정 로그인

2. 상단 내정보-> 나의 계정보기 클릭

3. 구입내역에 모두보기 클릭

4. 결제한 어플 찾아 신고

5. 신고할때 본인이 타당한 사유를 적어 제출


이렇게 하면 끝이다.



이제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바로는 아니고. 72시간 이내 답변을 주기 때문에 좀 기다려야 한다.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보자.





* 너무 정리가 안되어 있는것 같아 조만간 사진도 이쁘게 수정해야겠다!

* 깃깃..



참고 자료 :




딱! 주제그대로다.


아직도 서버랑 주고 받는 데이터를 로그로 확인하니?



클라이언트일때, 서버일때도 마찬가지!


서버가 어떤 데이터를 주는지?


데이터를 제대로 주고 있는지?


내가 값을 정확히 넘겨 주는지?





확인하기 위해 -> 코드로 데이터 만들어서 -> 빌드해서 -> 통신해서 -> 로그 나오는 걸로 확인한다면...


당신은 왕초보!



나는 그냥 초보!





그래서, 추천해주고 싶은 프로그램은 [ Postman ] 이다.








Postman은 Chrome의 확장프로그램으로 크롬을 다운받고 사용해야 한다.



1. 크롬 설치


2. 오른쪽 상단에 3개의 점이 있다. 클릭!


3. 도구 더보기 -> 확장 프로그램 -> 더 많은 확장프로그램 다운로드


https://chrome.google.com/webstore/category/extensions?hl=ko



4. 스토어검색 -> postman



이렇게 설치하고 쓰면 된다.





쓰는 방법은 간단하다.



개발 좀 해보신분들은 한눈에 알것이고,


모르시는 분들은 쓰면서 알아가면 좋을거다.



난 추천만 하지 알려주기에 타자치기가 너무 귀찮다 ㅋㅋ





간단하게 팁을 알려주자면



0. 히스토리가 존재해 내가 언제 어떻게 보냈는지 로그가 남는다.


0. 내가 보낸 주소&정보들을 저장해놓고 다음에 불러와서 다시 쓸 수 있다.


0. 내가 저장해 놓은 정보들을 Export할 수 있어 서버나 클라이언트에게 한번에 넘겨주기 쉬워 시간 절약이 된다.


0. 여러 형식을 지원하기 때문에 무엇때문에 잘못 되었는지 한눈에 알기 쉽다.





머 이정도? 만 알면 끝.














애플이 곧 공개할 iOS 11.3에 환자가 자신에 대한 EMR(electronic medical records)과 다른 치료 정보를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된다.




이 신기능의 이름은 '헬스 레코드(Health Records)'다. 기존 헬스(Health) 앱을 이용한다. 헬스 앱은 2014년 iOS 8부터 아이폰에 기본 설치돼 있다. 헬스 레코드 기능을 이용하면 의료 기관이 API를 통해 환자의 EMR 시스템에 접속해 환자와 공유할 수 있다.



현재 이 기능은 존스 홉킨스 병원(Johns Hopkins Medicine), 씨다스 시나이(Cedars-Sinai), 펜 병원(Penn Medicine), 게이싱어 헬스 시스템(Geisinger Health System) 등 미국내 12개 병원 시스템을 이용하는 환자만 사용할 수 있다. iOS 11.3 베타 버전도 설치해야 한다. 애플 측은 "몇달 내에 더 많은 의료기관이 헬스 레코드에 연동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애플은 지난해 의료 정보 플랫폼을 개발하면서 헬스키트(HealthKit)를 공개했다. iOS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의 일부로 추가된 개발자 API다. 이를 이용하면 서드파티 개발업체나 개발자가 헬스 앱을 활용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



애플은 지난주 iOS 11.3 베타 버전에 들어간 헬스 앱을 업데이트했다. 모바일 사용자가 아이폰으로 EMR을 볼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이 헬스 앱 내에 업데이트된 헬스 레코드 섹션을 보면 병원과 진료소, 기존 앱 등이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 원할 때 언제든 여러 업체의 의료 데이터를 더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케어그룹 헬스케어 시스템(CareGroup Healthcare System)의 CIO이자 하버드 의대 학장인 존 할람카는 "EMR 공유는 헬스케어 업체 사이 혹은 환자-업체 간에만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업체간 공유는 예를 들어 방사선 전문의가 관련 정보를 심장 전문의에 공유하는 것이다. 업체-환자-업체 공유는, 의사가 테스트 결과를 환자와 공유하고 환자가 이후 진료를 예약하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 할람카는 "애플은 iOS 11.3에서 업체-환자-업체 방식의 사용성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지난 2009년 제정된 HITECH(Health Information Technology for Economic and Clinical Health) 법안에 따르면, 모든 의료 기관은 EMR을 도입하고 MU(Meaningful Use) 표준을 통해 필요한 조처를 해야 한다. MU 표준은 환자 포탈을 포함한 EHR 구축을 의무화했지만 개별 기록은 의료기간 간에 쉽게 공유되지 않았다.



할람카는 "그동안은 5개 병원을 이용했다면 5개 포탈을 이용해야 했다. 헬스케어 정보를 볼 때마다 여러 포탈에 로그인해야 했다"라고 말했다. 반면 애플의 새 헬스 레코드 기능을 이용하면 소비자가 여러번 로그인 하지 않고도 여러 병원에 저장된 자신의 의료 데이터를 볼 수 있다.



모바일 기기를 통해 EMR을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웨스텀 메디컬 그룹(Westmed Medical Group)은 최근 브릿지 페이션트 포탈(Bridge Patient Portal) 버전 2.0과 유니버설 엠헬스(Universe mHealth) 앱을 공개했다.



이 앱을 이용하면 환자가 자신의 EMR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헬스케어 업체에 메시지를 보내고, 진료 결과를 확인하고, 진료 예약 내역을 관리할 수 있다. 트러스트커머스(TrustCommerce)의 PCI 호환 결제 서비스를 이용해 비용 지급도 가능하다. 이 앱은 현재 iOS와 안드로이드 모바일 앱으로 나와 있다.



웨스텀이 지난해 10월 EMR 포탈을 처음 내놨을 때 일부 오류도 있었다. 환자에게 발송된 일부 메시지가 스팸 폴더에 가 있었다. 이메일 앱이 웨스텀을 스팸 업체로 인식했기 때문이다.



웨스텀의 CIO 메린 조셉은 "포탈 자체가 자리를 잡기까지 시간이 걸렸다. 현재는 당초 계획한 대로 잘 작동한다. 앞으로 더 많은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웨스텀은 이번달부터 마케팅 캠페인을 시작했다. 환자들이 스마트폰과 태블릿, 노트북을 통해 자신의 의료 정보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다.



애플의 컨셉은 FHIR(Fast Healthcare Interoperability Resource) 인터페이스를 이용한다. 곧 모든 주요 EHR에 적용될 표준으로, 여러 업체의 생애 치료 기록을 통합해 모바일 기기에서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할람카는 설명했다.



씨다스 시나이의 CIO 다렌 드워킨은 "환자가 의료 기록에 직접 접속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해 치료의 중심에 놓는 것은 씨다스 시나이가 오랫동안 추구했던 목표였다. 고객이 아이폰을 활용해 자신의 의료 정보에 접속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려는 애플의 행보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과거 소비자들은 자신의 개인적인 의료 정보가 전자적 형태로 기록되는 것에 대해 우려했다. 헬스케어 정보는 개인의 가장 민감한 데이터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공개되면 일생에 걸쳐 악의적인 목적의 사이버 범죄에 악용될 수 있다. 브루킹스 연구소(Brookings Institute)의 지난 2016년 연구결과를 보면, 2009년 이후 미국인의 의료 정보 1억 5500만 건 이상이 당사자의 동의없이 유출됐다. 1500번 가량 해킹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기기에서 애플을 통해 공유되는 헬스케어 데이터의 전망은 이러한 우려는 더 높일 수 있다. 그러나 할람카는 어떤 데이터도 애플에 의해 저장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는 "모든 데이터는 휴대폰에서 암호화되고 암호와 얼굴인식 등 생체 보안 방식으로 보호된다. 환자는 어떤 데이터를 어떤 앱과 공유할 것인지만 결정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애플의 헬스 레코드에 참여하고 있는 의료기관의 환자는 자신의 테스트 결과와 상태, 면역, 약물, 처치 등에 대해 다양한 기관이 단일 뷰로 정리한 정보를 받고, 이와 관련된 정기적인 알림도 받을 수 있다. 자신의 데이터가 수정됐을 때도 알림을 받는다.



존스 홉킨스 병원의 CIO 스테파니 릴은 "환자와 의료진 간의 정보 공유는 환자의 의료 경험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 환자가 아이폰에서 이메일을 통해 간편하게 보안 의료 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애플과의 협업에 큰 기대를 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ciokr@idg.co.kr



원문보기: 

http://www.ciokorea.com/news/37115#csidxdef6e26d99486b08c81b5d6723f25cd 





업체간 협업이 되야 되는데 우리나라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다. 최근 병원 관리 되는 상황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아직은 적용되기에는 어려움이 많을 것같다.





애플이 올해 2018년 가을즈음 아이폰 신모델 3종을 출시 할 것으로 알려졌다.

3종 중 6.1인치 LCD 모델이 생산 비중이 높을 것같다는 전망이다.


고가모델은 많은 소비자들이 구입하기가 힘들어 LCD 패널을 이용해 아이폰X 보다 낮은 가격에 판매를 할 수 있어 구매 수요 촉진 하기 위함인 것 같다.







아이폰 예상 스팩

 

 트루뎁스 시스템

 가상 홈버튼

 풀스크린 디자인

 얼굴인식 기능 페이스ID 와 애니모지를 위한 3D 센싱

 알루미늄 프레임

 후면 듀얼 카메라

 

 아이폰X

아이폰X 플러스 

 아이폰X 5.8인치 디스플레이

 6.5인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

 2천850~2천950밀리암페어시(mAh) 용량 배터리

 3천300~3천400mAh 용량 배터리

 3기가바이트(GB) 램

 4GB 램

 가격은 700~800달러
















내가 쓰는 번역 사이트








Bing Translator


https://www.bing.com/translator







Google Translate


https://translate.google.co.kr






Naver Translate


http://translate.naver.com/







긴말 안한다. 번역 자주 쓰는 번역 사이트다.


똑같은거 여러번 해보고 대충 맞는걸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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